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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경찰청, 여성안심귀갓길 취약지역 시설물 개선

대전지방경찰청이 원룸 밀집 지역이나

여성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지역 61곳을

중심으로 여성 안심 귀갓길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대전경찰청은 태양광을 활용한

조명 3백여 개와 LED센서등을 설치해

어두운 골목길을 밝히고,

범죄 신고 전화번호가 적힌

안심 귀갓길 표지판도 확대했습니다.



이는 지역 기반 범죄 분석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어두운 골목길을 밝게 해달라는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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