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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첫 삽..오는 2025년 준공

대전 도안동과 원신흥동 일대

도안지구에서 추진해 온

갑천 생태호수공원 조성 사업이

오늘(1)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습니다.



갑천 생태호수공원은

43만 1,715제곱미터 규모로

공사비 935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3월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공원에는 테마놀이터와 경작 습지원 등

시민 참여형 공간을 비롯해

출렁다리와 강수욕장, 수변광장 등

다양한 체험 공간과 생태습지원도 들어서며

바로 옆에는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도 건립됩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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