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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남산 74배 면적에 4,900만 그루 나무 심어

산림청은 다음 달 식목일을 앞두고

올해 서울 남산 면적의 74배에 달하는

2천2백ha에 4천900만 그루 나무를 심습니다.



산림청은 만 4천여 ha의 경제림을 비롯해

지역특화조림, 밀원수림 조성을 통해

산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예정입니다.



또 올해 국토녹화 50년을 맞아

봄철 나무 심기를 지속해 2050 탄소 중립과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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