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 표성민 정보통신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국방 핵심 기술 기초연구 특화연구실 과제 공모에서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밭대는 `우주 계층 지능통신망
특화연구`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6년간
50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해당 연구는 한밭대에 센터를 두고 경희대,
충남대, 한국공학대 등 7개 대학 15명의 전임 교수들을 연구진으로 구성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저궤도 군집위성 무기체계 적용을 위한 핵심기술 관련 5개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