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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태안 출입통제구역서 해루질객 적발

태안해양경찰서는

어젯(31)밤 태안군 고남면 바람아래해수욕장

인근 임시출입통제구역에서 해루질을 한

42살 A 씨를 자연공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태안군에 통보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사망과 고립 사고 등

해루질 관련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임시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된 곳이 많다며

법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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