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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유치 실패

충남도가 서울과 부산을 20분에 잇는

미래형 육상교통시스템인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사업비 9천억 원 규모의

'하이퍼튜브' 테스트베드 공모 사업을 신청한

충남과 전북, 경남을 대상으로

유치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전북 새만금을 예정지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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