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총선이
3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총선 일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오늘 재외선거인
명부 확정과 오는 24일부터 닷새간 본 선거의 선거인명부를 작성하며, 특히 코로나19
확진환자는 거소투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후보등록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공식 선거운동은 다음달 2일부터 13일간
진행되며, 재외 투표는 다음달 1일부터 6일,
사전투표는 10일과 11일 이틀간,
15일 당일 선거 뒤 당선자 윤곽은
밤 10시쯤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