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MBC, 목요언론인클럽 올해 언론대상 선정


대전MBC 고병권, 박선진, 김성국,
여상훈 기자가 연속보도한 '대전 40대
초등 교사 사망 사건과 대한민국의 민낯'이
목요언론인클럽 올해 언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학교 측의 보복성 동료 장학 등을 처음으로 밝힌 대전MBC 보도로 이 사건이
사회적 타살임을 알렸으며, 방송부문
공동수상작과 다른 시선으로 교권 침해의
실상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재고하는 데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4일 열립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