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2) 아침 8시 10분 방송되는
대전mbc 시사토크쇼 '노정렬의 시시각각'은
'매각설 대전시티즌, 회생의 길'을 주제로
방송됩니다.
지난 97년 창단된 대전시티즌은
2006년 시민구단이 된 뒤에도 재정난이
이어졌고 특히 선수선발 청탁 비리까지
불거지는 등 악재가 거듭되고 있으며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이 혈세 논란을 막겠다며
매각 추진을 시사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에서는 축구 전문기자와 학계,
팬들이 출연해 우리나라와 해외의 시민구단
사례를 다각도로 조망하고 대전시티즌
회생의 해법을 모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