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의 노하우를
이공계와 자연계열 청년들에게 전수하는
'과학기술 대전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60여개를 만듭니다.
이 사업은 출연연과 대학, 기업에서 은퇴한
고경력 과학기술인인 멘토와 이공계 출신
청년인재를 연계해 최대 3명이 한 팀을 이뤄,
중소·벤처기업 신기술 개발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대전시는 일자리 창출사업에 동참할
2~30개 기업을 지정해 채용인력 인건비와
교육비 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