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에 미리 대비할 수 있게
다음 달부터 산사태 예측정보가
현재 24시간 전에서 48시간 전으로
하루 앞당겨 제공됩니다.
산림청은 또, 대형화하는 산림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지역주민 강제 대피와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 등을 담은
'산림재난방지법' 제정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11%인
3천2백만 톤을 산림에서 충당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2030년까지 1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국내외 산림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