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집단 감염이 발생한 천안 순천향대학병원 관련
코로나 확진 환자가 3명 더 추가됐습니다.
천안시는 응급중환자실 간호사 2명과
어제(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의 지인 등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천안 순천향병원 의료진과 가족 등
관련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습니다.
다만 응급중환자실과 내시경실 이외 병동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두 곳을 제외한
전체 병원 진료는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
의료진 집단 감염이 발생한 천안 순천향대학병원 관련
코로나 확진 환자가 3명 더 추가됐습니다.
천안시는 응급중환자실 간호사 2명과
어제(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의 지인 등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천안 순천향병원 의료진과 가족 등
관련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습니다.
다만 응급중환자실과 내시경실 이외 병동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두 곳을 제외한
전체 병원 진료는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