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와 부여 등 백제왕도에서
다양한 발굴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부여군이 매장문화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발굴 현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합니다.
부여군은 발굴 조사가 진행 중인
사적 제5호 부소산성과 제425호 화지산유적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 관람투어와 연계해
발굴 현장을 공개하는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오는 9월과 10월에는 사비왕궁과
배후산성, 사비도성의 방어체계를 주제로 한
특강과 답사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