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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종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에 공공건축가 참여

국토교통부가 오는 2025년 1월

세종국립박물관단지에 개관하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최초로 공공건축가를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숙희 건축사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이 완료되는 2025년까지 박물관 건립과

전시 부문 설계부터 시공,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검토와 자문 역할을

맡습니다.



2017년 이전 2곳에 불과했던 공공건축가

운영기관은 현재 23개 지자체로 확대돼

7백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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