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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선관위, 선거구민에게 식사 제공 정당 관계자 고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과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정당 관계자 A씨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3) 중순

투표참관인 교육을 빙자해 선거구민

16명에게 33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은

식사 참석자들에게 특정 예비후보의 업적과

상대 예비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인쇄물을 나눠주는 등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도 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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