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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아산시, 탕정지구 분양권 전매 집중 단속

아산시가 분양권전매 제한이 풀리는

탕정지구 일부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단속은 분양권 전매 거래금액을 실제보다

많거나 적게 신고하는 이른바 '업다운

계약'이나 이면계약 등 부동산 실거래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전수 조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다운계약이 적발될 경우,

3천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고

세무서에 통보하는 한편, 거래 중개업자도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합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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