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바이오와 3D(쓰리디) 프린팅 분야 2개 사업에서
국비 12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 공모에서
바이오 분야인 '생활밀착형 ICT 융복합
체외·분자 진단 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3D 프린팅 분야인 '스마트 적층 제조 공정혁신 지원기반 고도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205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와 3D 프린팅 분야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