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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2025년까지 친환경 일자리 5500개 조성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등에 따른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5년간 친환경 일자리 5,500여 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도는 보령, 아산, 서산, 당진시와 함께

이달부터 오는 2025년까지 409억 원을

투입해, 연간 1,100여 명 수준으로

수소에너지와 친환경차 등의 분야에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또, 친환경차와 에너지 분야로

전직 훈련과 기술 컨설팅, 신사업 발굴과

판로 지원까지 패키지 형태로 위기산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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