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방송과 한화그룹이
지역사회 각 분야의 숨은 일꾼을 찾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2021 한빛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오늘(22) 대전MBC 공개홀에서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대전YWCA 유덕순 사무총장,
한남대 이진호 교수, 윤미옥 대전체조협회장,
성낙원 대전영화인협회장,
김병순 나노하이테크 대표이사 등 5명이
부문별 수상을 했고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고위직에 임명된 유흥식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이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대전MBC TV를 통해
녹화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