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10월의 '빛나는 가을 숲 여행'을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주도에서 운영합니다.
제주 숲 여행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인
거문오름 탐방과 서귀포 치유의 숲
치유 프로그램, 숲 속 작은 음악회 등으로
꾸며지며,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과 2박 3일 일정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여행문화학교 산책
누리집에서 30명 안팎을 받으며,
다음 달(11)에는 구례로 떠나는
올해 마지막 숲 여행이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