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오존주의보 속 고온 현상 지속

오늘 오후 천안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종일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 31도를 비롯해

대전과 부여가 30.9도로 대부분 지역 수은주가

30도를 넘었으며 모레까지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지난 달 지역 기상특성은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0.6도 높았으며,

강수량은 31mm로 평년치를 크게 밑도는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조명아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