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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나무 나눔 행사 열려

다음 주 식목일을 앞두고 곳곳에서

나무 심기와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기원하며 한밭수목원에 소나무를 심었으며

대전시는 탄소중립 사회를 위해 공원과

가로수, 정원 등의 형태로 도시 숲

천 곳 조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전 서구도 도솔유아숲 체험원에서

나무 50그루를 심고, 보라매공원에선

주민들에게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블루벨리와 영산홍 등 나무도 나눴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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