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지역 유치원,초등생 1만 명 긴급돌봄 내일(2)부터

대전·세종·충남에서도 내일(투데이 오늘)부터

긴급돌봄이 시행됩니다.



우리 지역 돌봄 신청인원은 유치원

5천600여 명, 초등학교 4천700여 명 등

만여 명으로, 신청률은 유치원이 10%,

초등학교는 2~3% 수준에 그쳤습니다.



긴급돌봄이 시행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는 등교 시 발열 여부를 검사하고 수업중에는

마스크 착용과 함께 이상 유무 검사 등이

수시로 이뤄집니다.
이교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