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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 KT인재개발원에 제3생활치료센터 운영

대전시가 코로나19 경증과 무증상

감염자를 치료할 세 번째 생활치료센터를

서구 KT인재개발원에 설치합니다.



대전시는 주민 설명회와 대전시교육청의

심의를 거쳐 이같이 확정하고,

준비 기간을 거쳐 빠르면 다음 주부터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전 제3생활치료센터는

환자 5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병상 부족 문제를

다소 해소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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