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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천안 서북구 땅값 상승률 4.42%‥충남 최고

충남도가 국토교통부 표준지 공시지가를

분석한 결과 15개 시·군 가운데 천안

서북구 땅값 상승률이 전년 대비 4.42%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당진과 보령, 공주 지역 상승률은 1%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표준지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천안 동남구

신부동 상업용지로 ㎡당 천30만원, 가장 싼

곳은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임야로 ㎡당

37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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