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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어린이를 안전하게" 대전시 교통사고 예방정책 박차

대전시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32억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12곳의 보행로를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주변 노상 주차장을

없애는 한편 불법 주·정차는 강력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21곳을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로 추가

지정하고 교통사고 취약구간 도로구조

개선사업과 무단횡단 방지 펜스 설치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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