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전과 세종, 충남지부가
공동으로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를 위한 10만 입법청원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은
전염병으로부터 학생들을 지킬 수 있는
최소 조건이지만 대전·충남의 초·중·고는
20명이 넘는 과밀학급이 전체의 70%에 달하고 세종은 80%가 넘는다며, 이런 환경에선
평등한 학습권 보장은커녕 언제든 집단감염에
걸릴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회는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을
즉각 법제화하고 정부는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여 안전한 학교 공간 확보와
교원 증원 대책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