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오는 3월
산업통상자원부에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합니다.
세종시 미래전략본부는
현재 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 수립 연구
용역이 진행 중이며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대전과 세종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묶는
경제자유구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논란이 된 KTX 세종역은
오는 10월 타당성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2025년 국가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것이며, 최민호 세종시장의
공약인 버스요금 무료화는 오는 6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