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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회덕향교 인근 장등천교 왕복 2차로 확장 개통

설치된 지 40년이 넘은

대전시 읍내동 회덕향교 인근 경부선 철로

아래에 위치한 장등천교가

폭 15m, 왕복 2차로로 확장 개통됐습니다.



장등천교 확장 개통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과 회덕향교 방문객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이용객들의 안전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장등천교는 노후돼

안전 등급 D등급으로 분류됐으며

차량과 보행자 안전이 우려되고, 높이와 폭도 좁아 확장 요구가 계속돼 왔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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