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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U-20 주역 이지솔·김세윤,프로야구 시구·사인회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인

대전 시티즌 이지솔과 김세윤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홈경기 시구와

팬 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만났습니다.



두 선수는 오늘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고, 이어 대전시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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