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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청년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2022년

청년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청년매입임대주택은 탄방역과

용문역 주변 등 도심 역세권에 입지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총 45호실에

면적도 다양하게 마련됐습니다.



대상은 무주택자인 만 19살에서 39살 이하

미혼 청년으로 임대기간은 2년으로, 재계약을 통해 최대 6년간 입주할 수 있고, 임대료는

인근 시세의 4-50% 수준입니다.



한편, 대전시는 청년매입임대주택을 한해

150호로 확대 공급할 계획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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