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 판매전인 `7일간의
동행축제`와 연계해 이달 한달동안 다양한
소비 촉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온통대전몰과 공공 배달플랫폼 휘파람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각종 할인쿠폰과 경품을 지급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지
온통대전을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8%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도마큰시장과 중리시장 등 4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대한민국 수산대전`도 함께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