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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금산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속도'

금산군 평화의 소녀상과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군은 다음 달(7) 5일까지

충효예공원과 금산인삼전시관 등 2개 후보지

가운데 온라인 설문 등을 거쳐 최종 건립

장소를 정할 예정입니다.



금산군 평화의 소녀상 및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 발대식을 갖고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 교육을 위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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