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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역세권개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한화건설 선정

1조원대에 달하는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철도는

평가위원회를 통해 한화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여기에는

계룡건설·장원토건·금성건설·타오건설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는 오는 6일 이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를 공식 발표하고, 60일 동안

사업계획 등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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