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대전시와 세종시가 하나의 광역 경제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

두 도시는 세종시의 4, 5생활권이나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대전 신동·둔곡지구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하나로 묶어 첨단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에

나섭니다.



세종시는 이와 함께 자율주행차 운행을

관제하는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올해

세우고, 네이버 데이터센터도 올 상반기

착공할 계획입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