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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2022 '사랑의 집 고치기' 협약식 열려

대전MBC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

충남도회는 2022 '사랑의 집 고치기'

협약을 맺고 올해도 어려운 가구들을 위한

나눔과 상생의 봉사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올해 아산시와 서천군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해 주거시설을 개보수해

주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모든 과정을 다큐멘터리 등으로 제작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기로 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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