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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첫 민선 대전시체육회장 선거 3파전 양상

초대 민선 대전시 체육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입니다.



최근 이승찬 계룡건설 대표가 출마 의지를

밝히면서, 앞서 출마를 공식화한

양길모 대전체육단체협의회 의장, 손영화

행촌학원 이사장과 3파전을 예고했습니다.



현재 대전시장이 겸직 중인 시체육회장은

내년 1월 15일 체육 관련 단체들의 투표로

선출되며 올해 기준 248억 원의 예산 편성과

집행을 맡게 됩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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