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제20회 외국기업의 날을 맞아
글로벌 강소 외국기업 유치 공로로
역대 4번째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도는 지난 1년간 프랑스 토탈사와 벨기에
유미코아사 등 15개사 9억2,200만 달러를
유치해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도 각각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충남도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전국 최초로 화상 투자 협약을 체결해
5억7천400만 달러를 유치했다며, 향후
외국인 투자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