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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양승조 충남지사 독일서 해양치유단지 벤치마킹

충남도와 태안군이 태안군 남면에

해양 치유 단지 조성을 추진중인 가운데

양승조 충남지사가 해양 치유산업이

발달한 독일로 벤치마킹에 나섰습니다.



양 지사는 독일 우제돔섬에 있는

호텔과 병원이 결합된 '메디텔'을 찾아

객실과 환자 치료시설 등을 둘러봤습니다.



해양 치유는 해양의 기후와 지형, 해수,

해초 등의 자원을 활용해 건강 증진에

활용하는 것으로 태안엔 소금과 지하수, 해송, 모래 등을 활용한 해양치유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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