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충남교육청, 직업 특성화고 학생 독일 취업 추진

충남교육청이 주한독일문화원과

독일어 교육 특별 프로그램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직업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독일 해외 취업을 추진합니다.



도교육청은 주한독일문화원 대전분원에서

강사 등을 지원받아 오는 4월부터 5학기 동안 희망 특성화고별로 독일어 교육을 추진하고,

오는 2022년 20명을 시작으로 해마다 30명

이상을 독일 현장 학습에 파견해 현지 취업과 연계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