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가 추석을 앞두고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과일과 떡 등 명절
성수품 가격과 수급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재정과 세제
분야를 적극 뒷받침하고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에 재해보험과 재해복구비 등을
신속히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박영선 장관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부 직원들도
대전 중리시장과 문창시장을 찾아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보급과 전통시장
가을축제 계획 등을 소개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