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유성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업무협약을 맺고 성공적인 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해 지역 인프라와 창업지원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대전 스타트업파크는 창업자와
투자자·대학 등이 개방된 환경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협력하는 공간으로
충남대와 카이스트 사이 유성구 궁동 일대가
대상지입니다.
대전시는 국비 126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궁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거점 건물을 조성하는
한편, 10개 이상 민간운영사를 유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