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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단재 신채호 선생 연구, 중국과 교류 시급

대전시가 마련한

단재 신채호 선생 학술 세미나에서

중국내 유적 발굴을 위한 활발한 교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김월배 하얼빈 이공대 교수는

신채호 선생이 1910년부터 26년 동안 중국에서

활약해 뤼순 등에 각종 유적과 저술이 있는만큼

중국과의 교류를 통한 다양한 유적발굴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전시는 3.1 운동 백주년을 맞아 12월 초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동상을 건립하고,

2022년에는 어남동 생가지에 교육관도

지을 계획입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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