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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 체류형 치유농장 확대..체험 소득 48% ↑

치유 산업이 신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충남도가 치유농업 활성화에 나섭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치유농업

관련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단순 농촌 체험을 넘어 체류형 치유농장을

발굴해 오는 2025년까지 현재 15곳인

치유농장을 61곳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최근 조사 결과, 치유농장의 체험 소득액은

일반 체험농장보다 48% 높은 것으로 나타나

치유농장이 농촌의 활력은 물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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