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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당진 RE100 산단 조성 탄력..GS건설과 전력 인프라

당진시와 GS건설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3년까지 송산면 가곡리 일대

45만㎡에 조성되는 전국 최초의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과

기업 유치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당진시는 재생에너지 산업단지에

태양광 1.75㎿(메가와트) 바이오매스 10㎿ 등 총 69.25㎿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인프라를 갖출 계획입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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