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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교통량 변화 영향 측정` 세종시 도로변 대기측정소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은

보람동 도로변에 추가 대기측정소를

구축하고 24시간 대기질 모니터링에

들어갔습니다.



세종시 대기질 측정 장소는

조치원읍과 아름동 등 도시 대기 측정소

4곳과 아름동의 대기 중금속 측정소

그리고 보람동까지 6곳으로 늘었습니다.



해당 시설은 교통량 변화에 따른

대기질 영향으로 측정하는 것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등

6가지 항목을 측정해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되고 시민에게 실시간

공개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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