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충남사회혁신센터와 함께
일상 속 불편함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보통의 혁신가'
40명을 모집합니다.
보통의 혁신가로 선발되면
넉 달간 디자이너 등의 도움을 받아
생활 속 문제를 함께 진단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지난 1기 때는 해안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를 똑똑하게 모으는 법과
부당한 근무조건에 놓이는 청소년들에게
정당한 권리를 알게 해주는 캠페인 등이
추진됐습니다.
충남사회혁신센터 `보통의 혁신가` 2기 40명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