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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귀뚜라미 아산공장 전국 확진자 160명 달해

아산 귀뚜라미 보일러 공장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발생 일주일 만에 16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귀뚜라미 보일러 관련 누적 확진자가 어제보다 25명 늘어난 16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장의 집단 감염은 전국으로 확산해

지역별 확진자 수는 충남 128명, 대전과 경기 각 7명, 경북 6명, 인천 5명 등이며, 강원과

대구 제주 등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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