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관리위원회와 재심위원회를 꾸려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공천관리위원장에
문진석 의원, 재심위원장에
이정문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여성 50%, 외부인사와 청년 각각 33% 등
12명으로 채워진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도
황운하 의원과 원용철 벧엘의집 목사를
공동 공천관리위원장에, 박영순 의원을
재심위원장에 임명했으며,
민주당 세종시당도 공관위 구성을
서두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