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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추석모임 감염 1명 추가..공주 80대 사망

대전에서 추석 가족 모임에서

비롯돼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어린이집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대전시는 유성구 상대동 어린이집

확진 원생의 아버지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고, 이로써 추석 가족 모임

일가족 관련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습니다.



공주에서는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치료를 받던 80대 여성 1명이 숨졌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